매땡 출발 방콕

아주 좋고 매우 편리합니다. 목적지에 정확한 시간이 도착했습니다.

Very nice and very convenient. Exact time arrived in your destination.

기차는 2등석이 아닌 1등석처럼 느껴졌습니다. 매우 높은 수준.

Train felt like first class not second class. Very high standard.

우리는 침대 열차를 탔고, 좋은 경험이었고 아주 잘 잤습니다. 세탁기의 회전 소음이라고 상상했습니다.

We were on the sleeper train, it was a great experience and I slept very well , I imagined it was the noise of the spin on a washing machine, conked out !.

버스의 많은 시간은 결코 좋은 xD가 아니지만 버스/편안함/서비스는 괜찮습니다! 음식에 대한 중지와 함께!

Many hours in the bus is never nice xD but the bus/comfort/service is alright! With stop for food!

훌륭했지만, Seat61과 12go 웹사이트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모든 좌석이 침대가 될 때까지 얼마나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나요? 답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수납공간은 얼마나 큽니까? 큰 여행가방이 있는 경우 복도에 화장실 바깥쪽에 두고 취침 후에는 아래쪽 침대 밑으로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좌석 아래에는 일반 휴대 수하물 2개와 신발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좌석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배낭 등을 들고 앉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습니다. 침대는 180cm보다 몇 cm 더 긴 것 같아요. 키가 크신 분들은 대각선으로 뻗어야 할 것 같아요. 침대는 중간 크기 배낭 옆에서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넓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안은 좋은 것 같고, 직원도 많습니다. 기차에는 경찰관도 타고 있다. 침대 커튼 뒤에는 밤에 좀 더 부드러운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을 만큼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바닥이나 화장실도 깨끗해요. 양치질, 손 씻기 등을 할 수 있도록 복도에 수도꼭지가 있는 열린 공간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깨끗했고 좋은 음식을 얻기 위해 빠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내가 이번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런 것들을 알았더라면 나는 기차를 타기로 결정하기까지 그렇게 오래 망설이지 않았을 것이다. /한스

It was excellent but from the websites seat61 and 12go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what to be prepared for. Now I know! How long will you be able to sit before all the seats become beds? Answer: about 1,5 hours. How big is the storing space? If you have a large suitcase you can leave it in the corridor outside the toilettes and after bedtime push it under the lower bed. But at the same time there is room for two normal hand luggage plus your shoes under the seats. Also the seats are wide enough for you to sit with your backpack etc before it´s time to go to bed. I think the beds are a few cm longer than 180 cm, so if your taller you have to stretch out diagonally. The beds are wide enough for you to sleep next to your medium-size backpack, so you don´t need to worry. But security seems to be good, a lot of staff. Even a policeman is on the train. There is privacy enough behind the bed-curtain to change to softer clothes for the night. Floors and toilettes are clean. To brush your teeth, wash your hands etc there is an open space with taps in the corridor. The restaurant was clean and with fast service to get good food. If I had known these things before going on this journey I would not have hesitated so long before deciding to take the train. /Hans

편안한 여행, 그들은 오전 2시에 역에 정차하고 무료 식사를 제공합니다. 좌석에서 휴대폰 USB 충전이 가능하며 물과 간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onfortable trip, they stop to a station at 2 am and you have a free meal. Phone USB charge at your seat and water and snack included.

우리는 약 35분 늦게 떠났고 운전자는 길을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을 태우기 위해 멈췄습니다. 버스의 청지기는 정말 좋았고 영어도 할 줄 알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버스 안은 춥고 담요를 주지 않으니 대비하세요. 간식과 식사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고, 여행 중에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버스는 내가 모르는 사람들을 내려주기 위해 길을 따라 많은 정류장을 만들었습니다.

We left about 35 min late and then the driver stopped to pick up more people along the way. The steward on the bus was really good and even spoke some English which was great. Its cold in the bus and they dont give you a blanket so be prepared for it. We got a snack and a meal was included which was good too and we were able to charge our phones during the trip. The bus made many stops along the way to drop people off which i was not aware of.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기차는 정시에 도착했고, 그는 심지어 한 시간 일찍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원할 때마다 이미 탈 수 있었습니다.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The train was on time, he was there even an hour earlier so you could already get in whenever you wanted.

선상에서의 여행은 좋았지만 그들은 밤새도록 불을 켜 두었습니다. 그리고 상부 슬리퍼를 탔을 때 열차의 움직임으로 인해 잠이 들기 쉽지 않습니다 ????

Nice trip on board but they let the Light on all night. And not easy to Sleep with the mouvment of the train when upper sleaper 😅

야간열차임에도 불구하고 3등석은 꽤 더웠습니다. 2명이 벤치를 공유하는데, 내 물건을 모두 놓아도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가끔씩 음식과 음료가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는 장거리 여행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을 위해서는 일종의 nrck 베개와 담요, 그리고 눈가리개+이어폰/귀마개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기차도 꽤 시끄러워요

It was quite hot in 3rd class, although it was a night train. 2 people share a bench and there was enough space to put all of my things. Food and drinks were being sold once in a while which is very helpful during such a long trip. Overal a good experience, I would recommend bringing some kind of nrck pillow and blanket, and a blindfold+earphones/earplugs. The train is quite noisy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