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i Naluang Bus station 출발 사빠

수면버스중예 탑

매우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거의 잠을 잘 수 있어서 우리가 몇 정거장을 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버스는 정시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WhatsApp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는데 매우 유용하고 신속하게 응답합니다.

It was a very comfortable journey. Managed to sleep most of the way so not sure how many stops we made, but the bus arrived on time. They communication to you via WhatsApp and it’s very useful and they’re quick to respond.

물이랑 빵 그리고 물티슈를 담아서 작은 쇼핑백에 줍니다. 30분전에 오라고 해서 일찍 출발하나 싶었는데 오전7시 정시에 출발했고 휴게소 2번 (15분, 30분) 주유소 1번 이렇게 쉬는 시간이 거의 1시간이며 도착 예정시간 오후 1시보다 20분정도 늦게 도착했어요 휴게소 화장실 3000동 지불해야 이용 가능했어요. 도착 40분 정도 남겨두고 12시에 두번째 휴게소에서 30분 쉬어서 더 늦게 도착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우리는 하노이에서 사파까지 고속 슬리퍼 버스 티켓을 예약했습니다. 누군가 우리 호텔에서 스쿠터를 타고 우리를 데리러 왔는데, 우리는 둘이었습니다. 좋은 영어를 구사하는 픽업 담당자가 우리와 함께 탑승 지점까지 걸어갔습니다. 하노이 구시가지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조금 늦었지만(약 30분?) 우리를 괴롭히지는 않았습니다. 좌석은 편안하고 길었습니다. 나는 버스 타는 동안 대부분의 잠을 잘 수 있었다. 3~4번의 화장실 휴식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승객 한 명당 물 한 병과 진공 포장된 빵이 제공되었습니다. 버스 운전사들은 친절했어요. 영어는 못하지만 화장실 가는 시간 등을 구글 번역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우리는 사파 사무실에서 버스가 정차한 오후 2시 직후에 도착했습니다. 나는 베트남에서 버스 제공업체를 결정하는 사람에게 다이이치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We booked an express sleeper bus ticket from Hanoi to sapa. Someone came to pick us up from our hotel with a scooter, but there were two of us. The pick up person who speaks good English walked with us to the get on point. Our departure from Hanoi old quarter was a little late (around 30 mins?) but it didn’t bother us. The seat was comfortable and lengthy. I was able to sleep most of the bus ride. There were 3-4 time toilet break which was nice. A bottle of water and a vacuum sealed bread was given to each passenger. Bus drivers were nice. Although they didn’t speak English, they kindly notify everyone about toilet break etc with google translate. We arrived just after 2pm where the bus stopped in from of their office at sapa. I strongly recommend daiichi to whoever is deciding on bus provider in Vietnam.

가격대비 좋아요 바퀴벌레 좀 제거해야겠어요. 다음에 또 받아보겠습니다

Good for the price, need to remove some cockroach. We'll take it next time

좋고 깨끗한 버스, 좋은 서비스. 넉넉한 공간을 갖춘 편안한 접이식 좌석입니다. 다음에 Sapa Express를 다시 예약할 의향이 있습니다. 사파익스프레스의 예약이 꽉 차서 돌아오는 길에 다른 회사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 공급자는 Sapa Express보다 훨씬 나빴습니다.

Guter, sauberer Bus, guter Service. Bequeme, zurückklappbare Sitze mit viel Platz. Würde beim nächsten Mal unbedingt wieder Sapa Express buchen. Mussten auf der Rückfahrt mit anderer Firma fahren, weil Sapa Express ausgebucht war. Dieser Anbieter war deutlich schlechter als Sapa Express.

우리는 예정된 시간보다 10~15분 일찍 출발했습니다. 좌석은 뒤로 젖힐 수 있고 휴대폰 충전도 가능해 매우 편안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물 한 병을 주었고 우리는 각각 30분과 15분씩 두 번 정차했습니다. 버스에는 5명밖에 없었다. 조심스럽고 올바른 운전.

Salimos puntuales, incluso 10 o 15 minutos antes de la hora prevista. Los asientos eran muy cómodos con opción para reclinar y cargar el móvil. Nos dieron una botella de agua e hicimos dos paradas de 30 y 15 min respectivamente. Ibamos 5 personas en el autobús nada más. Conducción prudente y correcta.

다음 날 오전 7시 20분 VIP 캐빈(하노이에서 사파까지)을 위해 전날 밤 늦게 예약했습니다. 오전 7시쯤 사무실 미팅 장소에 도착했고, 내가 근무 시간 외에 예약했다고 가정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시 확인해야 하는 예약 확인서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괜찮았고 교환 티켓과 수하물 태그를 받았습니다(저는 작은 여행 가방 하나와 손에 들고 다니는 것 하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기내로 가지고 온 손가방. 탑승 시 신발을 벗어야 하지만 신발을 넣을 수 있는 비닐봉지가 제공됩니다(이것을 기내로 가져가셔도 됩니다). 운전사는 영어를 잘 하지 못했지만 어느 선실로 가야 하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결국 오전 7시 30분쯤 출발했다. 버스는 패키지를 픽업하기 위해 몇 번 멈췄지만 여전히 정시에 Sapa에 도착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공간은 깨끗했고, USB 포트가 작동했으며, 커튼을 닫아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178cm이고 거의 건강해서 잠도 조금 잘 수 있었습니다(저는 평소에 꽤 예민합니다). 나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여행용 목 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간에 다른 직원이 티켓을 확인했습니다. 간식을 먹기 위해 버스가 두 번 멈춘 것 같아요(저는 한 번만 깨어 있었어요). 운전기사는 마지막에 '사파'라고 외치며 버스에서 내리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나는 내가 올바른 지역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Google 지도도 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리뷰를 읽고 걱정했지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놀랐고 여행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시 할 것입니다!

Booked late the night before for the 7.20am VIP Cabin following day (Hanoi to Sapa). Got to office meeting point around 7am, showed booking confirmation which at first they needed to double check as I assume I booked out of office hours. All fine in the end, got the ticket in exchange and baggage tag (I had one small suitcase and one hand carry). The hand carry I brought with me into the cabin. Upon boarding you have to remove your shoes but are given a plastic bag to put it in (you also bring this to your cabin). The driver didn't speak much English but pointed which cabin I needed to go to. Ended up leaving around 7.30am. The bus did stop a few times to pick up packages but not a problem at all as still arrived to Sapa on time. Space was clean, USB ports work, curtain could close to give you privacy. I'm 1.78m and just about fit, managed to sleep for a bit too (I'm quite sensitive normally). I did have a travel neck pillow which definitely helped. Halfway through the journey another staff member did check tickets. I think the bus stopped twice for snack breaks (I was only awake for one). The driver does shout out 'Sa pa' at the end to indicate to get off the bus. I was watching Google maps as well to check I was in the right area. I was worried at first reading the reviews but overall was quite surprised and journey exceeded expectations. Would do it again!

하노이에서 sapa까지 6시간을 누워서 갈 수 있다는 건 분명 매력적인 교통수단이다.

확실히 추천할 것입니다. 운전사는 신속하고 참을성 있게 유아용 시트 설치를 도와주었습니다. 길고 늦은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운전했습니다. 차는 편안하고 현대적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Would definitely recommend. Driver was prompt and patiently helped us install our baby seat. He drove safely and professionally even though it was a long and late trip. Car was comfortable and modern. Everything went very smoothly.